뉴욕 의사의 백신 영어 :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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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서
개발자: 은행나무
4.99 USD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가 독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보강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입니다.

■ 책 소개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영어 공부법 서적과 시청 자료, 집중력 향상 보조기기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다는 저자 고수민. ‘단기간에 원어민처럼 마스터 가능’이라는 광고문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를 깨닫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영어 공부법을 완성, ‘원어민과 비교하여 70% 수준’의 영어로도 뉴욕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친한 선배의 조언처럼 다정다감하면서도 단호한 어투, 또한 의사라는 전문성을 한껏 살린 그의 설득력 있고 유니크한 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1천4백만 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영어 학습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단행본 출간

저자 고수민은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의 운영자이자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다. 2007년 11월 첫 포스팅을 시작한 이래 뉴욕에서 의사하기는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1천4백만 명의 방문자와 1만 5천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파워 블로그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다음 블로거 기자 상 ‘사는 이야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수많은 네티즌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전공인 건강 관련 이야기, 영어 공부, 자동차, 미국에서의 일상생활, 그리고 미국의사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시험 정보 등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서도 영어 학습법에 대한 글이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영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며 소통한 결과물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이 책은 블로그와 책의 성공적인 만남, 블룩(Blook)의 모범사례로 꼽을 만하다.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 생활을 하기로 한 2000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저자. 그래도 영어 원서를 보며 의학 공부를 했으니 남들보다 낫겠거니 싶었는데, 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초급반에 배정되는 굴욕(?)을 당한다. 이 책에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후 미국의사시험 접수를 위해 미국인과 전화 통화를 하다 ‘date’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진땀을 흘린 이야기, 2002년 말 미국 병원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다 미리 외워온 예상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 나오자 쩔쩔맨 이야기 등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가 영어 실력 향상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영어책 읽기의 학습과정, 영화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 공부법, 영어 학원과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 누구나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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